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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질병 1

아이들의 질병


아이 질병은 약 20살 이전에 증후화된 질병을 가리킨다.


아이는 어른의 인형이 아닌 사람 자체의 존재로 그 오장육부의 구성이나 성능에는 어른과는 상당히 차이점이 많다는 것이 아이에 관하여 공부와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됨에 따라 최근에 많은 것이 알려졌습니다. 아이에게는 아이만의 독특한 질병들이 있으며 특별하게 다루어야 하는 방법이 있어야 한다는 것도 같이 알려졌습니다. 아이와 어른의 차이점은 성장 중간 단계에 있기 때문에 많은 변모를 일으킨다는 것과 살면서 한 번은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으로서 두세 차례 걸리면 저항력이 생겨 감염이나 돌림병이 수없이 많다는 것이다. 아이의 육체는 어른 육체에 대비하여 상대적으로 머리의 비율이 높으며, 어른이 1/7에서 1/8의 비율 구조를 가지고 있는 데와 비교해 어린이는 1/5이나 1/4 비율을 가지고 있다. 12개월 아이의 무게는 어른의 15~20%인데, 뇌의 질량은 어른의 60%~ 80%로 나타나며 이것으로 보아 단순히 어른의 작은 생명체는 아니라는 것으로 증명이 될 것입니다. 육체의 많은 기능에 대해서도, 바깥에서 침투하는 박테리아 및 상해 등 병의 근본적인 이유가 되는 것에 대항하여 움직이는 힘도 어린이 시기에는 어른과 비교하면 상당히 뒤처져 있습니다. 아이는 성장 과정에서 이러한 차이가 점차 좁혀지는 것입니다. 갓난아기는 남자 여자와 관계없이 몸무게는 약 3000g으로서, 12개월 만에 10kg인 세배까지 늘어나기도 합니다. 이 기간에는 사람의 평생 기간에서 가장 성장 속도가 가파르게 올라가는 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 1~3학년 아동기에 진입하게 되면 육체의 성장 속도는 유아기와 비교하면 더뎌져 키는 12개월 동안 15mm, 몸무게는 대략 1500~2000g 정도 성장하는 데 불과합니다. 하지만 여자 어린이는 5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 남자 어린이는 6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 시기에 2차 성징기 동안 보이며 이러한 성징기 동안에는 특히 그 동안 발생했던 것과 다른 몸의 성장이 보여서, , 몸무게는 3000g 이상, 12개월 만에 키는 70mm 이상 증가합니다. 이 성장 시기를 지나게 되면 육체적 성장 속도는 점차 감소하여 여학생들은 고등학교 1~2학년, 남학생들은 대학교 1~4학년 시기에 육체의 발달이 거의 멈추게 됩니다.


등교, 하교하는 시가가 오면, 매년 가장 많이 일어나는 사고는 사상으로 분류됩니다. 가장 사망률이 높은 것은 물에 빠져서 죽는 익사로 나타나며 주로 강이나 바다에 빠져서 사망하는 사고가 건수도 많으며, 용수가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유아기부터 주의해서 아이에게 물에 친숙하고 주의하도록 해야 하며, 익사의 위험이 있는 곳에 다가가지 못하게 하기 위한 가드 등을 준비하여 안전에 만전을 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두 번째는 차량과의 교통사고가 엄청난 속도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집안 내에서 나이에 따른 안전 교육은 가정교육의 가장 중요한 점이라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어린이 시기에는 화재에 의한 안타까운 사고도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이러한 사고에 대한 예방을 위해서는 아이들의 반복적인 교육과, 아빠 엄마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이를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몸의 기질에 의한 질병


어린이 시기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몸의 기질에 의한 병에는 자가중독증과 아동 천식이 있습니다. 이것은 때로는 갑작스럽거나 급하게 몇 번이고 반복해서 발생하며, 12개월 동안 여러 차례, 수십 차례나 유사한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입니다. 아동 천식은 밤중의 심한 기침이나 호흡에 문제가 일어나는 것이 대표적인 특징이나 체온이 높아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자가중독증의 초기 증상으로는 구토가 갑자기 시작되며, 간혹 피를 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체온이 높아져 소변을 보는 중에 물질대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 생기는 아세톤체를 바깥으로 내보내기 때문에 이것을 검사하여 처방이 가능합니다. 위의 두 가지의 질병은 24개월~36개월 사이에 시작하여 초등학교 1학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동 천식의 발생하는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은 최근 부모와의 유전 관계, 환경이나 집, 기후적인 요소, 음식이나 식료품, 입으로 들어갔던 물질들도 같이 조사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해도 잘 모를 경우 최후의 방법으로는 보조 진단으로 사용하는 피부의 민감성을 이용한 피부 반응을 살펴봅니다. 집안에서의 가족들과 관계 역시 중요합니다. 자가중독증의 본디의 모습은 현대에서도 신체의 기운과 특성이 과민하거나 이상하거나 신체의 물질 대사장애, 내분비 장애 등 많은 논문이 나왔고 여러 교수들의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아직 그 병의 원인을 전부 뚜렷하게 알아내지 못하여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대게, 너무 예민하거나 쉽게 흥분하여 화를 잘 내는 집안의 어린이들에게 많이 나타나며, 감성적으로도 혼미한 현상이 나타납니다. 아이들에게 토악질이 나타나는 원인으로는 고뿔, 폭식, 스트레스나 신체의 무리한 행동을 한 경우 들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발병 기간은, 위급한 경우 열흘 정도 지속되며, 수분이 모자라는 증상이 지속되어 의식을 잃고 인사불성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토악질이 멎으면 입맛이 왕성해져서 기분도 나아지고 7일 이후 치료가 됩니다. 최근에는 비교적 약한 증상을 보여서 죽는 일은 감소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