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호 앞 지영희홀에서 한 바다넘어 육지까지 옥토넛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볼 거리가 많았습니다.
지영희 홀 대기하는 곳은 따뜻하던데 공연장 안은 춥습니다. 잠바 입고 공연 관람.
안녕 바나클, 콰지, 페이소, 대쉬, 트윅
나에게 즐거움을 줬엉
바다 탐험대 옥토넛!!
끝나고 팝콘도 2봉지 주시고 좋았습니다.
교촌이랑 이벤트도 해서 치킨도 볶음밥도 받을수 있는 기회도 있고! 좋습니다.
평택호 앞 지영희홀에서 한 바다넘어 육지까지 옥토넛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볼 거리가 많았습니다.
지영희 홀 대기하는 곳은 따뜻하던데 공연장 안은 춥습니다. 잠바 입고 공연 관람.
안녕 바나클, 콰지, 페이소, 대쉬, 트윅
나에게 즐거움을 줬엉
바다 탐험대 옥토넛!!
끝나고 팝콘도 2봉지 주시고 좋았습니다.
교촌이랑 이벤트도 해서 치킨도 볶음밥도 받을수 있는 기회도 있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