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제야의 종 행사 장엘리나 친다 보신각 위치 참석자 지하철, 버스 연장운행

2023년 갑진년 새해맞이 보신각 타종 행사 

서울의 심장, 보신각에서 열리는 갑진년 새해맞이 행사에 대해 소개합니다. 이 행사는 서울 종로구의 상징적인 장소에서 매년 열리는 전통적인 행사로, 수많은 시민들이 모여 새해의 시작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입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밤하늘을 밝히며 새해를 맞이할 예정입니다.

 

 

행사 일정 및 프로그램

보신각 타종 행사는 올해도 어김없이 진행됩니다. 이 행사는 보신각과 인근 세종대로를 아우르는 약 400미터 구간에서 열리며, 밤 11시부터 시작하여 새벽 1시까지 지속될 예정입니다. 특히, 자정이 되는 순간 진행되는 '제야의 종' 타종식은 1953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입니다.

 

제야의 종 타종식은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이벤트로, 올해는 시민 대표 12명을 포함한 총 22명이 종을 울릴 예정입니다. 여기에는 윤도일 씨와 김민영 씨와 같이 공로가 있는 시민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과거의 위기 상황에서 용기 있는 행동으로 주목받은 인물들입니다. 그 중 주목 받는 사람은 우즈베키스탄에서 2002년에 귀화한 장엘리나입니다. 그녀는 틱톡커로 유명한 인플루언서 입니다. 그 밖에 참여자는 아래를 확인 부탁드립니다. 많은 인플루언서들이 참가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행사에 대한 안전 대책

보신각 일대는 행사로 인해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시와 경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여러 대책을 시행합니다. 행사가 열리는 동안 주변 도로는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며, 경찰은 2천490여 명의 인력을 동원해 안전을 지킬 예정입니다. 또한, 특공대도 배치되어 비상 상황에 대비합니다.

서울시와 종로구는 1,100여 명의 안전 관리 요원을 투입하며, 지하철 1호선 종각역은 행사 시간 동안 무정차 통과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서울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행사가 생중계되어 집에서도 행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장엘리나 인스타 가기

 

행사 참여를 위한 유의 사항

행사에 참여하실 분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 통행이 제한되기 때문에 도로 상황이 혼잡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막차 시간이 연장될 예정이므로 대중교통 이용 시간을 미리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1호선 종각역은 무정차 통과한다고 합니다.

안전한 행사 참여를 위해 충분한 옷차림과 함께 개인 안전에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마치며

2023년 갑진년의 시작을 서울 보신각에서 함께 맞이해 보세요. 다양한 프로그램과 철저한 안전 대책이 마련되어 있어,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이 될 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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