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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프로필 심이영 남편

최원영 배우를 소개합니다. 

 

기본 정보
  • 이름 : 최원영
  • 본명 : 최성욱
  • 생년월일 : 1976년 01월 10일
  • 국적 : 대한민국 
  • 키 : 184cm
  • 혈액형 : A형
학력
  • 상명대학교 (무대디자인학)
  • 홍익대학교 광고홍보대학원
소속사
  • 사람엔터테인먼트
출연작품(드라마)
  • 드라마시티 그녀가 웃잖아 (2006) - 형진 역
    하늘만큼 땅만큼 (2007) - 장영민 역
    아름다운 시절 (2007) - 임경호 역
    너는 내 운명 (2008) - 남경우 역
    두 아내 (2009) - 이영민 역
    전설의 고향 - 조용한 마을 (2009) - 진성 역
    선덕여왕 (2009) - 계백 역
    이웃집 웬수 (2010) - 채기훈 역
    폭풍의 연인 (2010) - 이태훈 역
    당신이 잠든 사이 (2011) - 윤민준 역
    맛있는 인생 (2012) - 강인철 역
    백년의 유산 (2013) - 김철규 역
    상속자들 (2013) - 윤재호 역
    연애조작단 ; 시라노 (2013) - 웨이터 역
    쓰리 데이즈 (2014) - 김도진 역
    비밀의 문 (2014) - 채제공 역
    야경꾼 일지 (2014) - 해종 역
    킬미, 힐미 (2015) - 안국 역
    너를 기억해 (2015) - 이준호 역
    두번째 스무살 (2015) - 김우철 역
    돌아와요 아저씨 (2016) - 차재국 역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2016) - 성태평 역
    화랑 (2016) - 안지공 역
    당신이 잠든 사이에 (2017) - 남철두 역
    매드독 (2017) - 주현기 역
    의문의 일승 (2017) - 장필성 역
    여우각시별 (2018) - 한재영 역
    SKY 캐슬 (2018) - 황치영 역
    닥터 프리즈너 (2019) - 이재준 역
    녹두꽃 (2019) - 황석주 역
    KBS드라마 스페셜 스카우팅 리포트 (2019) - 윤경우 역
    하이에나 (2020) - 공현국 역
    쌍갑포차 (2020) - 귀반장 역
    앨리스 (2020) - 석오원 역
    나의 위험한 아내 (2020) - 김윤철 역
    오월의 청춘 (2021) - 67세 황희태 역
    너를 닮은 사람 (2021) - 안현성 역
    꽃 피면 달 생각하고 (2021) - 이시흠 역
    금수저 (2022) - 황현도/권요한 역
    슈룹 (2022) - 이호 역

출연작품(영화)
  • 색즉시공 (2002) - 박찬수 역
    시실리 2km (2004) - 한석 역
    무등산 타잔, 박흥숙 (2005) - 강현우 역
    연애술사 (2005) - 한준석 역
    생날선생 (2006) - 학생과 선생1 역
    내 여자의 남자친구 (2007) - 석호 역
    무법자 (2009) - 신부 박성철 역
    차우 (2009) - 시비 검사 역
    지구대표 롤링스타즈 (2010) - 잭 역
    청포도 사탕 (2011) - 지훈 역
    적과의 동침 (2011) - 재복 역
    퍼펙트 게임 (2011) - 캐스터 역
    내가 살인범이다 (2012) - 태석 역
    점쟁이들 (2012) - 승우 역
    누구나 제 명에 죽고싶다 (2013) - 석호 역
    소설, 영화와 만나다 (2013) - 동규 역
    플랜맨 (2014) - 강병수 역
    어떤가족 (2015) - 태성 역
    광대들: 풍문조작단 (2019) - 홍윤성 역
    오! 문희 (2020) - 강형사 역
    자산어보 (2021) - 정약종 역
    야차 (2022) - 이찬길 역

배우 활동

연기력으로 많은 K-드라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다재다능한 배우 최원영을 만나보겠습니다. 미대생으로 시작했지만 20대 중반 영화를 보고 연기에 대한 열정을 발견하고 오디션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거의 30번의 시도 끝에 그는 2002년 영화 <색즉시공>에서 임창정의 친구 역으로 첫 출연했습니다. 최원영은 2000년대 중반 지상파 드라마로 전향하며 꾸준히 연기력을 연마했습니다. 2013년 <백년의 유산>에서 괴짜 김철규 역으로 이미지 변신을 하기 전까지는 잘생긴 외모에도 불구하고 평범하거나 잘생긴 캐릭터를 주로 연기했습니다.

이후 최원영은 화랑의 자상한 아빠 안지공부터 닥터 프리즈너의 강렬한 최종보스 이재준까지 다양한 역할을 맡아왔습니다. 그는 화랑과 매드독으로 2017년 KBS 연기대상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는 등 연기로 수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현재 최원영은 강렬한 개성을 화면에 생생하게 전달하는 능력으로 유명해 짧은 상영 시간에도 신스틸러가 됩니다. 그의 경력이 계속 성장함에 따라 팬들은 그의 다음 프로젝트와 그가 생명을 불어넣을 캐릭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